뭐 이렇게 허무한 끝이 있나 싶은데,
그들 또한 그들의 죽음이 그랬으리라..
예전에 광주에 가서 518기념관을 보고 너무 충격받았던 적이있다.
정말로 이 묘가 모두 그 날에 빼앗긴 목숨인가..
드라마에선 그 스케일로 민다기보다,
평화로웠던 일상이 한날 한시에 무너지는 모습을 표현 하고자 했으리라.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 이도현 배우는 정말 청아한 마스크를 가진 것 같다. 다음에는 어떤 역할을 맡을지 기대된다
'영화_드라마 일기 >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포터를 두번보고 감탄하기 (0) | 2022.07.22 |
---|---|
190705 알라딘을 보고, (0) | 2022.03.24 |
나빌레라를 보고, (0) | 2021.09.21 |
Rogan을 보고, (2017.03.12) (0) | 2021.01.21 |
Shape of water를 보고, (2018.03.14) (0)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