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늘 나를 겸손하게한다.
회사를 다니면서부터 어느샌가 내 스스로에 자만했던 것 같다.
초등학교때부터 나는 늘 88점 인생을 살았다.
공부를 안하면 88점,
잘해야한다는 동기부여가 생겼을 때의 92점,
모든걸 걸고 노력하면 100점
실로 늘 100점짜리 인생을 사는 것은 너무나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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