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3

[웨딩목걸이] 도쿄앤펄 광교점 후기2

지난번 글에 이어서 에메랄드 목걸이 세팅한 후기를 작성해보려 한다..! '세팅 계기'우리 어머니한테는 두 가지 예물이 있다!- 루비 귀걸이, 목걸이 세트- 에메랄드 목걸이, 반지 세트어렸을 때부터 엄마 보석들을 보면서 막연히 이쁘다 생각만 했었는데,작년 동생 결혼식때 루비를 동생에게,그리고 올해 내 결혼식때 에메랄드를 내게 엄마가 주고 싶으시다고하셔서 세팅하게됐다..! 어디서할지는 솔직히 크게 고민안하고,웨딩링을 친절하게 맞춰주셨던 도쿄앤펄로 다시 ㄱㄱ 'Before' 엄마의 목걸이는 확실히 좀 올드해보이는 디자인...ㅎㅎ나중에 세팅하면서 알게됐는데, 에메랄드 옆에 둘러져있는 저것들이.. 큐빅이란다.(난 지금까지 다이아인줄 알았다구...ㅠㅠ) 이거 관련해서 에피소드가 살짝있는게,에메랄드세팅을 맡기고, 남..

카테고리 없음 2025.02.02

[웨딩반지] 도쿄앤펄 광교점 후기

우와, 드디어 결혼 준비가 슬슬 다 돼가는 시점이다!! 결혼식 진행과정에서 기분나쁜일도 있었지만 동시에 기분좋게해주는 일들이 많아누가 올려달라고하지않았는데도 기분좋은 기억들을 블로그에 남겨보려한다 :-) 무엇보다 우리 결혼의 시작을 끊어주었던 도쿄앤펄!!가장 먼저 후기를 남기고 싶었던 게,여러 백화점도 다녀보고, 종로예물점도 봤지만,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반지 디자인도 우리한테 잘어울리는게 아주 맘에드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많이 없는게 아쉬워서 글을 남긴다. '방문하게 된 계기''도쿄앤펄을 어떻게 알게됐냐' 는.... 바로.. 동네주민이어서!!맨날 근처를 걸어갈일이 많아서 궁금해하던 찰나,남자친구랑 갤러리아 데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시간이 떠서 (예약도 안하고) 찾아갔다. 아래 공식사이트를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25.02.02

조커2를 보고(스포주의)

사랑에 빠지는걸 표현하기에 음악은 정말 완벽한 수단이었고, 가가의 가창력이 그 짙은 감정에 한몫했다. 진정한 아서 본인을 드러내자 추종자들은 사라졌고, 모든걸 바쳐 사랑했던 연인도 떠나갔으며, 심지어 추종자는 살인까지 서슴치않았다. 이제 마지막 인간의 모습이었던 아서는 죽고 조커만 남은, 조커일 수 밖에없는 조커가 올거라는 의미를 충분히 받아들였다. 조커3이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않고 조커2의 결말을 통해 조커가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조커1부터 감독은 절망적인 사회가 얼마나 끔직한 결과물을 나타내는지 어떻게 차근차근 사회에서 악인이 탄생하는지 비참할 정도로 너무 현실감있게 천천히 관객들을 설득하는 것 같다. 그 감정에 나역시 빠지지않으려 영화내내 노력하고, 밝은 곳 하나 없는 고담시티가 현실로 되지않기를 ..

포르투숙소 : Arts hotel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호텔첫번째 리스번숙소보다 훨~씬 좋았다.여행을 마친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봐도 좋았던듯장점은..1. By hilton 호텔로 오픈한지 얼마안됐다더니, 깔끔하고 편한 침대와 가구들2. 무엇보다 창문이! 방음이 어느정도 되는 창이라 바로옆이 도로였었는데도 기대이상으로 조용했다.3. 위치가 왠만한 음식점이나 구경할 곳들 도보10분정도라는것!4. 바로근처에 버스정류장이있어서 버스타고 다니기에도 좋았다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가구들 3층복도5. 아침조식!리스본 숙소를 보아건데, 대부분 다 요거트, 야채, 과일 등 어느정도 구색을 갖춰놓는다.차이가 생길 수 있는 점은 재료의 신선도! 리스본 숙소에 비해서과일들도 무른거없이 신선했고, 빵도 오래놔둬서 버터 먹은 느낌없이 깔끔했다.6. 무엇보다 매일 아침 ..

캄파냐 Campana역에서 지하철/시내버스정류소찾기

리스본에서 예매한 버스타고 도착했다.참고로기차에 비하면 버스추천!(버스가 휴게소에 선다그랬는데 안서서 당황했다.)버스터미널에 내려서 꽤 헤맸는데 마땅히 참고할 블로그가 없어서답답했던지라 내가 조금이나마 작성해뷴다.길찾기우선 뭐가됐든 버스터미널에서1층으로 올라와야한다.글씨는 없고 아이콘같은 그림만 있어서 길찾는데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있다.1층에서 시내버스 타는 곳으로 넘어가야하는데, 현재 공사중이라 좀 흉흉하게되어있다.1층으로 올라오면 휑함에 당활할 수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지하철타는 곳으로가야버스정류장을 찾을 수가있다.우리는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쨋든 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 타는 곳으로 ㄱㄱ여기를 지나가야하나? 생각이 드는데 지나가야한다. 지하철역의 반대편으로 걷다보면 밖으로 나오게되는데,..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후기 (5개)

1. Fabrica NATA젤처음 간 나타집속: 크림이 너ㅓㅓ무 달고겉: 에그타르트가 버터를 많이 넣었는지 너무 느끼투머치의 끝판! 달고 느끼해서 2개이상 먹을 수가 없음커피가 필요하다!특이점:- 여기는 다른 지점들과 다르게 커피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있어서 커피 고르기가 좋았다.포르투 대부분이 그런지모르겠지만 메뉴를 글로 빼곡히 적어놔서 한눈에 들어오지가않는다. 그런데 이 집에서 커피 그림이있어서 처음 간 나타집이었는데도 커피고르는데 문제가없었음2. Pastries de Belem말해무엇.여기가 원탑이다.여기 주인은 수도원분들한테 절해야할듯..속: 적당히 달고 크림이 깔끔해서 좋음겉 : 빠삭하고, 굉장히 담백함. 그래서 커스타드랑 너무 잘어울림유일하게 여기 나타만 2개이상 먹을 수 있겠다싶었음. 2개먹고..

210306 친구의 존재

신기하게 내 곁에는 항상 내가 힘들 때마다 날 도와주거나 위로해주는 친구가 있었다. 집에 돌아와 그 친구와 함께 보낸 하루를 되짚어보고, 상기하면서 다시 행복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친구들은 세상에 지치고 깎여져 흐려졌던 내 자신을 다시 또렷하게 만들어주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조금 그 관계의 깊이가 바뀔 수 있겠지만, 그 추억과 시간이 있기에 계속 이어지겠지. 아니, 그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

세부여행 일곱번째날: 어드밴스자격증/쉬라인이름팔찌/악마의잼/골드망고

드디어 마지막날 !! 이라쓰고 죽음의 날이라 읽는다.. 진짜 타죽을 뻔한 날 이거 쓰고 이제 마사지 모음글만 쓰면 세부여행 정리끝! [어드밴스자격증] 오픈에서의 4번 어드에서 5번 총 9번의 다이빙을 해야 자격증을 딸 수 있다. 마지막 물속에서 사진찍기 수업을 끝으로 어드밴스 자격증을 위한 다이빙 끝!! 마지막 다이빙하면서 교육장도 찍어보고 ㅋㅋ 술잔이 있는 테이블도 찍어보고 ㅋㅋ 강사님이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멍게도 찍고, 뱀장어도 찍어보고 ㅋㅋ 난 뱀장어 같은애 더 잘찍으려고 가까이 다가갔었는데, 더 가까이가면 죽을 수도 있었다고...ㅎㅎ 휴우.. 오른쪽은 무슨다리 같은데 밑인데, 신전같이 생겨서 보는재미가 쏠쏠했다. 테라스에서 공사가 이 날 끝나서 비로소 즐기게된 테라스뷰 밑에서 밥먹을때보다 밥도 훨..

세부여행 여섯째날 : 편의점유심/카산타시크릿가든

[편의점 스마트유심] 전 날 진주랑 카카오보이스하다가 남은 데이터를 다써버렸다. 그래서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유심을 구매했는데, 인증하다가 몇번을 실패해서 나랑 비슷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김ㅋㅋ (별거없음주의) 나는 막탄뉴타운에 츄비츄비 맞은편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했는데, 일정이 얼마 안남긴했지만 마지막날 헤매면 안되니까 넉넉하게 구매했다. 무슨 패기였는지 모르겠는데, 편의점에서 서서할까하다가 식당에서 자리를 잡고했다. 식당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했었으면 아마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돌아와야했을듯 꼭 !! 와이파이 연결되고!! 차분하게 할 수 있는 장소에서 하세요!! 편의점에서 구매후,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서 등록을 해줘야하는데, 인터넷이 느린 필리핀 특성상 중간에 뻑나기도 쉽고, 렉걸리기도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