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brica NATA
젤처음 간 나타집
속: 크림이 너ㅓㅓ무 달고
겉: 에그타르트가 버터를 많이 넣었는지 너무 느끼
투머치의 끝판!
달고 느끼해서 2개이상 먹을 수가 없음
커피가 필요하다!
특이점:
- 여기는 다른 지점들과 다르게 커피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있어서 커피 고르기가 좋았다.
포르투 대부분이 그런지모르겠지만 메뉴를 글로 빼곡히 적어놔서 한눈에 들어오지가않는다. 그런데 이 집에서 커피 그림이있어서 처음 간 나타집이었는데도 커피고르는데 문제가없었음



2. Pastries de Belem
말해무엇.
여기가 원탑이다.
여기 주인은 수도원분들한테 절해야할듯..
속: 적당히 달고 크림이 깔끔해서 좋음
겉 : 빠삭하고, 굉장히 담백함. 그래서 커스타드랑 너무 잘어울림
유일하게 여기 나타만 2개이상 먹을 수 있겠다싶었음. 2개먹고도 2개 더 먹을 수 있을 만큼 속과 겉 모든 것이 적당함.
특이점 :
- 다른빵도 먹어보고 싶어서 에끌레어 시켰는데 먹지마시길.. 에그타르트의 바삭한 겉 쿠키(?)가 에끌레어의 재료가 되니 엄청 퍽퍽한 빵이됨. 대신 크림이 에그타르트 커스터드랑 베이스가같은지 달아도 맛있었음.
- 다른 테이블엔 빵에 커스터트 크림을 바른 생크림빵(?)을 많이 시키는 것 같았음. 크림이 워낙 맛있으니 그것도 맛있었을듯
- 대기줄이 길어보이지만 유럽인들치고는 회전이 빠르고 내부가 넓어 금방 들어가는 것 같았다. 콩알만하게 적인 메뉴판에서 타르트말고 무슨빵 먹을지, 무슨커피를 마셔야할지 고르다면 순서가 올것임




3. NATA sweet NATA
요기는 포르투에 와서 해변근처 지점으로 갔다
속 : 묘하게 호박맛이남. 근데 그래서 맛있음
겉 : 담백하지도 느끼하지도않은 중간맛
특이점:
- 호박맛이 나는게 너무 특이한 나타였다. 처음에 먹고서는 뭐지? 빵집에 고구마파이같은 느낌이 드는데? 했음. 포르투에 호박잼이 유명하다더니 이걸 나타에 썼더라구요ㅎㅎ 고구마나 호박을 좋아해서 그런지, (벨렘 나타집빼고) 다른 나타집 대비 여기가 제일 내 취향이었음
- 무.엇.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있음!! 다른덴 없음.. 있어봤다 에스프레소에 살짝 물탄 abanta... 가있는데 이것도 시원한건 없음..
- 궁금해서 먹어본 MAZAGRAN, 아메리카노에 레몬넣어주는 데 그냥 그랬음. Server분이 Cafe Tonico라고 토닉워터를 넣은 커피도 추천해주셨는데 결국 못먹어봄 ㅠ





4. Castro - Atelier de Pastéis de Nata
리스본에서 유명하다지만 가보질 못해서 포르투에서 가본 castro
속 : 다른데와 비교되게 커스터드가 엄청 물렀음. (좀 만든지 오래됐었나?) 비교적으로 뿌리지않았는데도 계피향이 한껏 났음.
겉 : 버터가 좀 덜들어간 느낌으로 빠삭했음. 너무 부드럽고 느끼하지않아서 좋았음
이쯤되니 벨렘 대비 다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들
스멀스럼들고...ㅎㅎ 여기는 후기도 많고 평점도 좋아서 갔는데 생각만큼 기억에 남지는 않았다.
특이점 :
- 자리가 굉장히 협소하고 웨이터가 다른 사람눈치를 엄청봤음. 우리자리 구해준다그래놓고 자리뺏기고 ㅠ 극적으로 자리가나서 앉았지만 쉽지않았다..ㅎㅎ


5. MANTEIGARA
3대 어쩌구에 포함되어있길래 가보았지만
ㅋ
속: 커스타드가 적당히 달았었음.
겉: castro 와 비슷했다.
특이점 :
미안하다.. 없다...ㅎㅎ
(내가 에그타르트 권태기가 온 것인지..솔직히 이쯤되니 벨렘미만 거기서 거기란 생각에 확신이 찼다ㅋㅋ
- 솔직히 무르지않은거 빼고 castro랑 거의 흡사했다.
- 관광지 주변이라 사람이 엄청많음



- 마무리
평소에 나에게 에그타르트는 KFC 시킬때 금액 안맞을때 시키는 빵이었다.
에그타르트 별로 먹지도않는데 이제 한 10년은 안먹어도될듯ㅋㅋ
포르투 에그타르트, 맛있긴한데 벨렘 미만 거기서거기 ㅋㅋ
신트라에서 먹었던 다른 빵은 아랫글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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