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희노애락을 책임감있게 겪어가는 존재인 것 같다
항상 기쁜일만 겪어서도,
누구도 그 희노애락앞에서 회피하거나 방관하는 자세를 취해서도,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다가갈수없는 것 같다.
같이 겪고, 해결해나가고 그 과정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애정이 나오게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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