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공부기간
핑계가 만들고싶은건가몸이 계속 따라와주지않는다이젠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저번주 체력이 저하돼서 극한의 정신력을 체험하고 좀 두려워졌다몸이 컨디션이 좋았던때를 잊었나..뭘 먹는거보다 그냥 안먹는게 오히려 건강을 지키는 일인 것 같다